[영농리포트] 올해 감귤 생산량 줄어들듯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11.16 17:15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감귤생산량을 예상하는
마지막 관측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악천후에
지난 2차조사때 보다 감귤생산예상량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3차 노지감귤 관측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을 예상한는 마지막 조사입니다.

이번 관측조사는 458군데 표본 감귤원에서
330여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진행됩니다.

표본나무에 달린 감귤을 모두 따내 열매수를 확인하고,

크기와 무게, 당도를 측정해
올해산 감귤 품질까지 평가합니다.

<인터뷰 김형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전체 과일을 수확후 과실 크기와 당산도를 조사해서 전체 수량을 계산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귤 생산량은 2차조사 결과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극심한 가뭄에 계속되는 비날씨, 그리고 태풍'차바'까지 이어지면서 감귤 생육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형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장기간의 가뭄과 고온에 의해서 과일이 안 크다가 갑작스런 강우에 열과현상이 많이 일어났고 태풍이후에 상처과와 부패과가 많이생겨

(수퍼체인지)

생산량이 다소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1차조사에는 61만 4천톤,
2차조사에는 54만 4천톤의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 감귤생산량을 예상하는 마지막 관측조사 결과는 다음달 초에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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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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