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농리포트] 양파정식기 인부 걱정없어요 (27일용)
  •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촌에서는 고령화로 일손이 없고 또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양파모종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양파정식기를 저가로 임대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구좌읍 세화리의 한 양파밭. 양파 모종을 자동으로 심는 양파정식기가 쉴틈없이 돌아다닙니다. 지난 간 자리에는 양파모종이 가지런히 심어집니다. 하루에 작업할 수 있는 면적은 5천 제곱미터. 인부 30명이 하루동안 작업하는 속도입니다. <인터뷰 김장태/양파농가> "정식하는 인부구하는게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이번에 기계로 정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와서 농가에서 아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계 정식은 인력으로 심을 때보다 정확도가 뛰어나 상품성과 수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농가 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밭작물담당> "농산물가격은 안오르는데 인건비라든가 경영비가 상당히 증가되면서 이런 부분을 절감이 안되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수퍼 체인지) 있어 기계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싼 가격. 영세한 농가는 한대에 3천만원에 달하는 양파정식기를 구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를 10억원을 들여 양파정식기 등 관련 농기계 36대 보급해 영세한 농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만생양파 옮겨심시 기계화를 통하여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11.16(수)  |  현광훈
  • [영농리포트] 올해 감귤 생산량 줄어들듯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감귤생산량을 예상하는 마지막 관측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악천후에 지난 2차조사때 보다 감귤생산예상량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3차 노지감귤 관측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을 예상한는 마지막 조사입니다. 이번 관측조사는 458군데 표본 감귤원에서 330여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진행됩니다. 표본나무에 달린 감귤을 모두 따내 열매수를 확인하고, 크기와 무게, 당도를 측정해 올해산 감귤 품질까지 평가합니다. <인터뷰 김형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전체 과일을 수확후 과실 크기와 당산도를 조사해서 전체 수량을 계산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귤 생산량은 2차조사 결과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극심한 가뭄에 계속되는 비날씨, 그리고 태풍'차바'까지 이어지면서 감귤 생육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형근/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장기간의 가뭄과 고온에 의해서 과일이 안 크다가 갑작스런 강우에 열과현상이 많이 일어났고 태풍이후에 상처과와 부패과가 많이생겨 (수퍼체인지) 생산량이 다소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 1차조사에는 61만 4천톤, 2차조사에는 54만 4천톤의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 감귤생산량을 예상하는 마지막 관측조사 결과는 다음달 초에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11.16(수)  |  현광훈
  • 신라호텔 카지노, 中 여행사 '최대주주'
  • 중국 여행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신라호텔 마제스타 카지노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국 여행사인 뉴화청국제여행사가 50%를 출자한 NHT 컨소시엄이 최근 마제스타 지분의 12.89%를 취득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뉴화청국제여행사는 중국 관광객을 제주도에 유치하는 중국계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입니다. NHT 컨소시엄은 20년 이상 표류된 제주시 애월읍 르네상스호텔에 리조트개발을 추진 중이며 2018년 마제스타 카지노를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11.16(수)  |  김용원
  •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33마리 분양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혈통이 우수한 한우 송아지를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한우 송아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태어난 7개월에서 11개월 령으로 혈통등록과 질병검사, 외모심사를 모두 마친 33마리입니다. 분양가격은 제주축협과 서귀포시축협에서 이달에 경매된 송아지의 평균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분양 신청은 양 행정시에서 이뤄집니다.
  • 2016.11.16(수)  |  양상현
  • 올해 노지감귤 3차 관측조사 시작
  • 노지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3차 감귤관측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3차 조사는 공무원과 조사보조요원 등 330여명을 투입해 도내 458개소의 감귤원에서 열매 크기와 열매수, 무게, 선과규격별 분포율, 당도, 산함량을 확인하게 됩니다. 조사결과는 이달말까지 현장조사와 품질검사 후 자료를 분석하고 관측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 2차 관측조사에서는 54만 4천톤으로 예상된 바 있습니다.
  • 2016.11.16(수)  |  양상현
  • 최남단방어축제 내일 개막…20일까지 열려
  • 제주 겨울바다의 대표 횟감인 방어를 소재로 한 방어축제가 내일(17일) 개막해 나흘 동안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풍어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요제, 해녀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방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방어 경매, 무료 시식코너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 2016.11.16(수)  |  조승원
  • 지난달 주택거래 주춤…주택매매 감소
  • 제주지역 주택 거래가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9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2%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8월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387건으로 지난해보다 1% 상승했습니다.
  • 2016.11.15(화)  |  이경주
  • 내년산 마늘 계약단가 1㎏에 3천200원
  • 내년산 마늘 계약단가가 1㎏에 3천2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와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오늘(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계약단가보다 400원 오른 것으로 신청물량은 9천110여 톤입니다. 내년산 마늘 재배면적은 2만 2천270㏊로 올해산보다 7.8% 증가했습니다.
  • 2016.11.15(화)  |  이경주
  • 제주항공, 수능 수험생 항공권 할인
  • 제주항공이 오는 17일 치러지는 수능 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합니다. 수능 수험생 할인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월까지 제주와 김포, 부산, 대구 등 5개 노선에 대해 이뤄지며, 수험생 본인은 항공권의 30%, 동반 가족 1명은 15% 입니다. 항공권 예매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탑승 당일 수험표와 원서접수증 등을 제시해야 합니다.
  • 2016.11.15(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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