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양파정식기 인부 걱정없어요 (27일용)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11.16 17:20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촌에서는 고령화로 일손이 없고
또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양파모종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양파정식기를
저가로 임대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구좌읍 세화리의 한 양파밭.

양파 모종을 자동으로 심는 양파정식기가
쉴틈없이 돌아다닙니다.

지난 간 자리에는 양파모종이 가지런히 심어집니다.

하루에 작업할 수 있는 면적은 5천 제곱미터.

인부 30명이 하루동안 작업하는 속도입니다.

<인터뷰 김장태/양파농가>
"정식하는 인부구하는게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이번에 기계로 정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와서 농가에서 아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계 정식은
인력으로 심을 때보다 정확도가 뛰어나
상품성과 수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농가 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밭작물담당>
"농산물가격은 안오르는데 인건비라든가 경영비가 상당히 증가되면서 이런 부분을 절감이 안되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수퍼 체인지)

있어 기계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싼 가격.

영세한 농가는 한대에 3천만원에 달하는
양파정식기를 구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를 10억원을 들여
양파정식기 등 관련 농기계 36대 보급해
영세한 농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만생양파 옮겨심시 기계화를 통하여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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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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