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道농구협회장 수천만 원 공금횡령 검찰 송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21 16:46

수 천만 원 상당의 공금을 횡령한
체육회 가맹단체 간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4월 농구협회의 기금으로 예치된
정기예탁금 5천만원을 해지해
개인 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전 제주도농구협회장 57살 강 모씨를 입건하고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강 씨는
혐의 대부분을 시인했으며
문제가 불거지자 빼돌린 공금을
뒤늦게 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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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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