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산업 성장에 비해
종사자의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 관광 부가가가치 추계와
관광객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관광시장 성장률은 7.9%로
지역내 총 생산 성장률 6.2%를 웃돌았고
관광부가가치는 1조 6천 억원으로 전년보다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관광업체별 영업잉여는 35.4%로
5년 전보다 0.9%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종업원의 보수 비중은 43.9%로 3.1%p 하락했습니다.
관광종사자 평균 임금도 연간 1천 820만 원으로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에 비해 많게는 170만 원 낮았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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