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겨울추위가 엄습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성산이 5.2도,
서귀포 5.9, 제주시도 6.7도에 머물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산간은 영하 7.9도까지 떨어져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에는
1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산간에 눈발이 날리겠고
북부와 서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기 시작해
모레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