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점차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270만원을 건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정애 전 새누리당 예비후보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돈을 받은
선거운동원인 54살 윤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윤에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씨의 경우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5년동안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잃게 됩니다.
우리지역은 오늘 맑은 가운데 겨울추위는 점차 누그러지며
주말인 내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직 공기는 쌀쌀한 기운이 있지만
어제보다 다소 누그러지기는 했습니다.
또 하늘도 맑아지면서 따뜻한 햇살도 비추고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오르며 조금씩 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일요일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7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만 토요일인 내일은 저녁에 비가 시작돼
5에서 20mm가 내리겠고
밤사이 북서부지역부터 그치며
일요일 새벽녘에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동쪽으로 이동하는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구름이 걷혔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올라
11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고 잇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저녁쯤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오후들어서 차차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낮동안 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에 평년기온을 회복한 후
12월에 들어서도 기온의 큰 변화는 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지역에는 눈이 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가
어제(24일) 오후
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올해 제주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에 대한 결과발표로 진행됐습니다.
또 도내 6개 보건소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수행결과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매년 도내 6개 보건소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고혈압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 줄이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촬영>
무단횡단과 같은 간단한 기초질서 위반부터 강력범죄까지.
최근 외국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이들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마냥 고운 것은 아닌데요.
제주에 유학 온 학생 400여 명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기초질서를 지키자며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찾은
수 많은 관광객들 사이로
유독 어깨에 띠를 메고 있는
청년들이 눈에 띕니다.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종이를 나눠주고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기초질서를 지키자는 안내문.
제주에 유학 온 학생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해마다 외국인들의 기초질서 위반사례가 늘고
강력범죄도 잇따르는 상황에
외국인에 대한 도민들의 호감을 끌어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장우청 /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
“제주에 오는 관광객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질서를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중국인의 좋은 이미지를 제주도민에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캠페인은 관광지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왕래가 많은 도심지에서도 펼쳐졌습니다.
어깨띠에, 홍보 피켓을 들고 안내문을 나눠주고.
때론, 캠페인에 차가운 시선을 건네는 관광객들도 있지만
시종일관 밝은 미소는 잃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미정 / 제주관광대학 한국어학당>
“저도 기초질서를 위반한 적이 있는데, 외국인들에게 '기초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전하면서 저 스스로도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제주대학교와 국제대, 관광대, 한라대 등
4개 대학 10개국 400여 명의 학생들이 실천한
작은 반성이자 다짐의 시간.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열린 캠페인이지만
제주를 사랑하는 유학생들의 마음에는 따뜻함이 넘쳤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 신화역사공원에서 하루 배출이 예상되는 쓰레기는 31톤 정도.
대형마트나 호텔에서
하루 쓰레기가 1톤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를 처리할 방안이 딱이 없어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신화, 역사를 핵심 테마로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콘도, 호텔 등을 갖춰
하루 상주 인원만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최대규모의 복합 관광시설답게
배출하는 쓰레기도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신화역사공원이 완전 개장할 경우
배출되는 쓰레기는
가연성 11.5톤, 불연성 4.9톤,
재활용 7.2톤, 음식물 8.1톤으로
모두 31.8톤에 이릅니다.
제주에서 규모 있는 대형사업장인
오라컨트리클럽이나
이마트, 제주대병원에서
하루 1톤 정도 배출하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막대한 양입니다.
내년 1차 개장으로
콘도와 호텔 2천여 실, 테마파크 3개 시설 등
절반 정도 운영을 시작하면
15톤 가량의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쓰레기는 색달동에 있는
서귀포위생처리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문제는 서귀포처리장의 매립장과 소각장,
재활용선별시설이
지금 들어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도
버겁다는 데 있습니다.
소각장에는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하루에 20톤 정도 더 들어오면서
모두 소각하지 못하고
쌓아두거나 매립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매립할 수 있는 공간은 점점 줄어들어
오는 2019년이면
만적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화역사공원에서 수 십톤을 더 반입한다면
처리장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는 지적입니다.
< 양관석 / 서귀포시 환경시설관리담당 >
불연성이나 가연성, 음식물 쓰레기류 전부 다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게끔 유도해 나갈 것이고요.
서귀포지역 최대 처리장에서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게다가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도
쓰레기 처리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
신화역사공원 같은 경우 5천실 가까이 되는 숙박시설과 관광시설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 더 심각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계치에 육박하는 하수 배출 계획에 이어
처리난을 부추기는 쓰레기 배출까지.
신화역사공원의 불확실한 경제적 효과 이면에서
제주 환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겨울추위가 엄습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성산이 5.2도,
서귀포 5.9, 제주시도 6.7도에 머물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산간은 영하 7.9도까지 떨어져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에는
1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산간에 눈발이 날리겠고
북부와 서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기 시작해
모레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게 실감이 나는 날씨였습니다.
산간은 하얀 눈이 쌓이고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시는 6.7도, 서귀포는 5.9도까지 내려가며 추웠고
1cm의 눈이 내린 윗세오름은 영하 8도 가까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추위가 계속되면서
산간에는 간간이 눈발이 날리겠고
북서부 지역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 도로는 내일 아침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테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는 11도, 서귀포는 14도로 오늘보다 2~3가량 오르겠고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어서 공기는 서늘하겠네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오르며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맑은 하늘날씨가 계속되겠고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는 낮지만
오늘보다는 3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가을햇살이 기온을 조금 높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춥겠고
낮에는 12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하늘 맑아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는 추위가 덜하겠습니다.
<산간지역>
눈이 내린 한라산,
중산간 도로에는 양옆으로 눈이 쌓인 곳이 얼 수 있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수은주는 윗세오름 –4도 성판악 –2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동안 햇빛이 달래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 더 오른 11도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입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고 바람도 비교적 약해지지만
평년보다는 쌀쌀한 날씨를 보일 테니
보온에 유의해주세요.
<주간날씨>
다만 토요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있어서
다소 쌀쌀하겠고요.
일요일은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