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박 대통령 퇴진, 새누리당 해체해야"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새누리당 당적을 갖고 있는 박 대통령이 국정과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며, 이는 새누리당이 무책임하게 호위무사와 친위대를 자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정희부터 박근혜로 이어진 부정부패와 한국사회의 모순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6.11.23(수)  |  나종훈
  • 쌀쌀한 초겨울 날씨…낮 최고기온 12도(14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9도 서귀포 12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2~7cm 가량의 눈도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며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1.23(수)  |  나종훈
  • 장례식장 재활용화환 판매 꽃집 주인 무죄
  •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근조화환을 재활용해 판매한 꽃집 주인은 죄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성언주 판사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모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근조화환을 수거해 재활용한 후 700여 차례에 걸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꽃집 주인, 52살 양 모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재활용 화환을 새 근조화환보다 싸게 납품했고 재활용화환의 상태가 불량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피해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무죄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11.23(수)  |  최형석
  • "올겨울, 평년보다 다소 춥고 기온 폭 커"
  • 올 겨울 제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 겨울철 기상전망을 통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고 찬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강수량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겠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작년과 같은 한파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찬대륙고기압의 확장강도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11.23(수)  |  김수연
  • 날씨/겨울만큼 차가운 날씨…산간 밤부터 '많은 눈'
  • 우리지역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며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도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어제보다 더 쌀쌀해진 공기에 손발도 금세 차가워집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2도로 비교적 선선했던 남부지역까지 오늘은 추위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아침기온 6도, 낮에는 10도 안팎에서 오늘과 같은 겨울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 추위 속에 오늘 눈 소식도 있습니다. 오후사이에는 빗방울과 함께 곳곳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7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며 중산간 이상지역의 도로에는 내린 눈이 어는 곳도 있을 테니 미끄럼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차가운 북쪽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더 낮은 10도 안팎에 머물며 무척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까지 겨울추위가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6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더 낮겠고 낮에는 오늘만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4미터로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추위는 모레 금요일부터 차차 누그러지기 시작해 토요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6.11.23(수)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기온 '뚝'…산간 '눈'(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아침기온이 8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은 가운데 낮최고기온도 제주시 9도, 서귀포 12도에 머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사이에 최고 7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23(수)  |  김수연
  • 검찰, '역선택 유도' 오영훈 의원 벌금 300만 구형
  • 검찰이 4.13 총선 당내경선 과정에 이른바 역선택 유도 발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오 의원의 역선택 발언은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한 것이라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중앙당 선관위의 자체회의 결과에 대해서도 유권자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처벌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1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11.22(화)  |  최형석
  • 의료기기 납품 비리 의혹, 경찰 수사
  •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이 의료기기를 구입하면서 특정업체에 대해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료원과 의료기기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은 물론 관계자를 입건하고 금품수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의료기기 업체 2곳을 압수수색해 관련자료와 담당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를 입찰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밀어줬다는 의혹에 따른 것입니다. 특정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입찰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가 하면 의료기기를 납품한 업체가 다른 업체를 들러리로 세워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수사를 받고 있는 두 업체의 낙찰률이 80%에 이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금품 수수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업체 2곳의 대표 등 모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업체들이 다른 행정기관과 거래한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찰수사에 대해 의료원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최저가 입찰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게 적은 업체가 당연히 되는 것이고 이 업체가 가격이 높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입찰 정보를 ------------수퍼체인지--------- 사전에 줬다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거죠." 하지만 취재과정에서 의료기기 납품업체는 업체간 담합은 관례이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주고 받는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의료기기 관계자> "입찰에 다들 안 들어오니까 그럼 유찰되고 다시 재입찰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업체에 입찰 찍어주면 안되냐고 들러리 부탁을 했던거죠. -------------수퍼체인지-------------- 그런 걸 관행식으로 예전부터 이쪽 계통에선 했던 일이에요." 지방의료원의 납품비리의혹이 사실로 드러날지, 경찰의 수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22(화)  |  김수연
  • 정유라, 제주에서 아들 출산
  • 국정농단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지난해 5월 제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때는 국제대회 참석을 이유로 이화여대를 결석하고도 출석과 학점을 인정받은 시기인데요. 이 때문에 정 씨에게 불거졌던 이화여대의 각종 특혜 의혹이 사실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화여대 입학과 학점 취득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정농단 최순실의 딸 정유라. 당초 정 씨는 국제대회 출전을 이유로 결석 사항을 출석과 학점으로 인정 받아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씨가 지난해 5월 제주에서 아기를 낳았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6개월째 남자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정 씨의 글에 비춰봐도 예상 출산일과 일치하는 시기입니다. 실제 제주시내 모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라는 지난해 5월 8일 개명하기 전 이름인 정유연으로 해당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일주일 정도 머물다 15일 마지막 진료를 받고 떠났다는 겁니다. 현재 해당 병원의 의료 상세기록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싱크 : 병원 관계자> “(생년월일이) 96년 10월..961030 이네. (병원에) 온 일자가 2015년 5월 15일이네. 그러면 분만을 했다는 거지. 여기 이름이 정유연 아기가 -----수퍼체인지----- 있으니까 2015년 5월경에 왔다는 거지. 아기를 낳고 마지막 일주일만에 (다시) 올 수 있는거잖아요. 마지막 진료본게 15일 인거죠." 이후 제주시내 모 조산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정 씨가 출산 이후 산후조리를 위해 잠시 머물렀다는 겁니다. <싱크 : 조산원 관계자> “차트를 보니까 있더라고요. (여기서 아기를 낳은거예요?) 아니요. 00병원에서 낳았다고 이야기 하던데. -----수퍼체인지----- (관리만 여기서 받고?) 조리만. (아기 낳기 전에 조리?) 아니요. 난 다음에." 이같은 정황들이 사실이라면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대학교를 결석했다는, 이화여대와 정 씨측의 주장은 거짓이 되는 셈입니다. 당시 제주에서 머물며 출산과 산후조리를 했다고 추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이화여대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정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도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2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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