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새누리당 당적을 갖고 있는 박 대통령이
국정과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며,
이는 새누리당이 무책임하게
호위무사와 친위대를 자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정희부터 박근혜로 이어진 부정부패와
한국사회의 모순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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