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처음 운영되는 예술중점학교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평균 1.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1일)와 오늘(22일) 이틀동안
2017학년도 함덕고등학교 음악과와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 결과
80명 선발에 11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애월고 미술과가 40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1.7대 1을 보였고
함덕고 음악과 40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1.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2일 발표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변민선 부장판사는
중국인 33살 란 모 씨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제기한
난민불인청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원고인 란 씨가
파륜궁을 수련해 중국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받는다고 주장하지만
난민 신청 후 중국으로 돌아가 생활하다 별다른 문제 없이
우리나라에 재입국한 점에 비추어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처분은 적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서현성 부장판사는
옛 제주일보 임직원 8명이 제주일보방송을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8월과 10월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과 제주일보방송간 체결한
지령과 신문 발행, 영업과 저작권 등 권리에 관한
양도.양수계약을 취소하고
원상회복으로 제주일보방송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권 등록말소를 주문했습니다.
재판부는 권리와 상표권 양도.양수 계약이
김대성 전 회장이 수감중일때 무상으로 체결된 점에 비춰볼 때
제주일보방송은 악의의 수익자에 해당하므로
계약도 사해행위로써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이 완공되면
하루 2천700톤의 하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내년에는 2천실 정도가 가동되는데,
대정하수처리장은 이미 한계에 육박했습니다.
하수는 어떻게 될까요?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1단계 개장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제주 신화역사공원.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휴양리조트 등을 갖추고
2019년 완전 개장할 계획입니다.
들어서는 숙박시설은 3천 500실이 넘습니다.
고용 계획 인원만 5천여 명에
이용객까지 더하면
하루에 최소 1만명 정도가 물을 쓰게 됩니다.
신화역사공원에서
하루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수는
최대 2천 700톤.
이 물은 하수관을 통해
대정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집니다.
< 람정제주개발 관계자 >
상하수도본부에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정하수처리장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1만 500톤.
현재 하루 평균 유입되는 하수는 9천톤으로
1천 500톤 정도 여유가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신화역사공원에서 나오는 하수
2천700톤이 추가될 경우
처리 가능량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내년에는 처리량을 1만 3천톤으로 늘릴 계획인데,
신화역사공원에 여름 성수기 이용객이 몰리면
하수 배출량은 더 늘어나
처리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
< 대정하수처리장 관계자 >
(유입량이 많아지면) 물 용량이 넘치다보니까 물이 계속 저장되지
않고 방류될 겁니다. 물이 많아서. 그럼 미생물들이 사는 여건,
///
공기 등이 부족해서 부패된 물이, 바다로 썩은 물이 나가게 되죠.
신화역사공원에서 생긴 이익은
외국 기업이 가져가고,
하수 처리 같은 뒤치다꺼리는 제주도가 맡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19도까지 올랐지만
그밖에 제주시는 12.7도,
고산 12.8도, 성산읍 13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전 지역에 겨울추위가 예상되며
아침기온 7도에서 8도, 낮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떨어져
1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추위 속에
내일 밤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중산간 지역도 진눈깨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저절로 종종걸음을 하게 되는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오늘 남부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체감추위는 초겨울이었습니다.
서귀포는 지형적 영향으로 19도까지 오른 반면
제주시는 12.7도에 머물며 평년보다도 낮은 기온이었는데요.
내일은 남부지역도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8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는 오늘보다 8도가 내려가
1월 상순에 해당하는 겨울 추위가 예상됩니다.
이같은 추위에 산간은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 눈이 내리겠습니다.
정상은 최대 3 cm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고
중산간 지역도 비나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습니다.
등산객들을 비롯해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좀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은 하늘에 찬바람이 추위를 더하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에서 7도까지 떨어지며 겨울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비교적 선선했던 남부지역도 내일은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8도 안팎, 낮기온 10도 내외로 떨어져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8~9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구름많겠고 더 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를 넘기지 못하며 8~9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9도 안팎에서 겨울추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영하권까지 내려가며 밤부터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아침수은주는 윗세오름 영하 3도,
성판악은 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강한 바닷바람이 더 차가워지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모레를 고비로 금요일부터 조금씩 누그러지겠고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토요일은 오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지인을 체포한다며 경찰관을 폭행한
46살 박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9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단란주점 앞 도로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일행인 33살 김 모씨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畇求�.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도,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찬바람까지 불어오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겠고
산간에는 밤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도내 공공의료원의 의료기기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를 밀어줬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말 두 차례에 걸쳐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을 비롯해
도내 의료기기 납품업체 2곳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2013년부터 4년여 동안의
의료기기 공개입찰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은 이 과정에서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의 계약 담당 직원을 비롯해
의료기기 업체 대표를
입찰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2곳 업체의 낙찰률만
유독 높았던 이유에 대해 조사하며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