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추위가 한풀 꺾인 제주는
주말인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7도, 서귀포 13.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올라 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모레 새벽까지
5에서20mm가 예상되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밤부터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