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선적 갈치잡이 어선의 실종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해역에는
제주해경 함정 3척과 민간어선 11척,
중국과 대만 함정 등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며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계속해서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기상이 호전되는대로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서귀포선적 29톤급 갈치잡이어선은
그제 저녁 8시 40분쯤
서귀포남서쪽 722km 해상에서 조업하다 전복됐으며
현재 선원 10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고 4명은 실종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