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 불법 사용 유치원 무더기 '적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28 11:07

운영비를 불법 사용한 유치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도내 사립 유치원 20군데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벌여
유치원 운영비를
회계절차 없이 부당하게 지출하거나
자격이 없는 친인척을 사무 직원으로 채용한 뒤
월급을 과다 지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어긴 유치원 9군데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위반 사항이 중한 유치원 3군데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해당 유치원 원장 2명에 대해서는 중징계 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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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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