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1.30 17:12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매매 평균 가격은 2억 3천16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 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전세 가격은 1억 4천500여만 원으로 27% 올랐고,
월세도 1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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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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