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진에어 기체결함 결항…승객 170여 명 불편
  •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진에어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돼 승객 17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진에어에 따르면 오늘(30일) 오후 2시 45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진에어 항공기 와이퍼에 문제가 생겨 결항했습니다. 이로인해 승객 170여 명은 2시간여 동안 공항에 머무르다 대체 항공편을 통해 김포로 출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16.11.30(수)  |  이경주
  •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매매 평균 가격은 2억 3천16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 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전세 가격은 1억 4천500여만 원으로 27% 올랐고, 월세도 18% 상승했습니다.
  • 2016.11.30(수)  |  이경주
  • 기업경기 침체…4개월 연속 하락
  •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225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지수는 80으로 지난달보다 4p 하락했습니다. 자금과 매출지수도 각각 8p, 11p 하락했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음달 업황전망지수도 전달보다 1p 하락하며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다.
  • 2016.11.30(수)  |  이경주
  • 中 미디어 시장 급변…"새로운 영역을 찾아라"
  • 뉴미디어의 출현에 따른 신문, 방송 시장 위축 등 미디어 산업에 불어닥친 변화는 중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통의 미디어인 신문과 방송사 모두 신규 영역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수익 모델 찾기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 절강성에서 김광환,현광훈 기자 보도입니다. 중국 절강성의 지역일간지인 전강완보 구독자 수 80만명의 대표적인 지역 신문사입니다. 전강완보 역시 최근의 미디어 환경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자료를 찾거나 기사를 검색하는 추세가 보편화 되면서 광고 수익이 최근 현저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강완보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기사 제공 앱을 개발해 새로운 수익형 모델을 찾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평예//전강완보 부편집장 “우리는 신문사이지만,인터넷과 매체를 결합하여 새로운시장을 만들어 나아갈겁니다.” 지난해의 경우 홈페이지 광고 유치를 통해 신문분야 광고매출 감소액을 다소 만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자. 앞으로도 컨텐츠를 유료화 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신문에 비해 비교적 여건이 나은 방송사 역시 신규사업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사와도 방송교류를 하고 있는 절강 방송은 케이블, IPTV 사업은 물론 통신, 위성방송사업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사업과 홈쇼핑, 임대업까지 업종도 다양화 하고 있습니다. 수익구조 역시 방송과 통신 등 주력 사업에서 70%, 나머지 30%는 제2의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중/절강방송국 국제부 부국장> "우리 회사 주요 수입은 광고가 70%를 차지하고 30%는 제2의 사업 소득입니다." 중국 역시 미디어환경이 급변하면서 방송과 신문의 고유영역을 뛰어넘어 신흥 매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서 KCTV뉴스 김광환입니다.
  • 2016.11.30(수)  |  김광환
  • 소비심리 위축…2013년 이후 최저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5.2p 하락한 98.7로 201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가계수입과 임금수준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고, 6개월 후 경기상황을 예측하는 향후 경기 전망 지수도 2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비관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 2016.11.29(화)  |  이경주
  • 투자 열풍 주춤?…토지 경매 급증
  • 조심스럽지만 법원 경매시장에서 도내 토지 투자 열풍이 한 풀 꺾인 듯 한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안 경매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토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낙찰가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오프닝 : 이경주 + 타가> "이달 제주지역 토지 법원 경매 진행 건수는 91건입니다. 올들어 매달 평균 48건의 경매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지난 2014년 3월 97건을 기록한 후 32개월 만에 가장 많은 토지가 경매에 나온 것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 광풍으로 경매가 진행되기도 전에 거래가 이뤄졌던 토지. 경매가 결정되더라도 일반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경매시장에 올라오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농지 전수조사에다 토지분할 제한 등 각종 투기 규제 방안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투자 분위기가 가라앉은데다 경매 전 취하되는 물건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전국 최고를 기록하던 낙찰가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토지 경매 낙찰가율은 97.5%로 전달보다 24.7%p나 감소했습니다. 낙찰가율이 1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4년 4월 이후 30개월 만입니다. <인터뷰 : 이창동/지지옥션 선임연구원> "다른 용도 주거나 상업시설은 큰 변화가 없는데 토지만 변화가 생겼거든요. 농지 경매가 많이 진행되는 것으로 봐서는 최근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 등이 // **수퍼체인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을 줄 모르던 부동산 시장. 당분간 농지를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늘어나면서 투기 과열도 주춤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1.29(화)  |  이경주
  • 제주 토지 경매물건 급증, 낙찰가율 하락
  • 토지 경매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반면 낙찰가율은 다소 주춤세로 돌아섰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토지 법원 경매 진행건수는 91건으로 지난 2014년 3월 97건을 기록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낙찰가율은 전달보다 25%p 감소한 98%로 2014년 4월 이후 30개월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지옥션은 투자 분위기가 한 풀 꺽인데다 농지 전수조사 등 투기 규제방안의 영향으로 당분간 농지를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늘어나고 낙찰가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11.29(화)  |  이경주
  • 보험 가입·보장 내역 한 눈에 확인
  • 앞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 보장 내역을 온라인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늘(28일)부터 보험 가입자들이 자신의 보험 계약 현황과 보장 내역, 보험료, 납입 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내 보험 다보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속한 그룹의 평균 보장금액과 자신의 실제 보장 수준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2016.11.28(월)  |  이경주
  • 제주 인구 7만 명 증가…고령화 비율 14%
  • 최근 10년동안 제주 인구가 7만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인구는 60만 6천여 명으로 2005년보다 14%, 7만 4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65살 이상 인구가 22% 증가하며 고령화 비율도 14%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도민 기대수명은 83살로 2005년에 비해 5살 늘었습니다.
  • 2016.11.28(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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