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중관계 급격한 변화 없을 것“
  • 사드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결정 이후 중국 언론의 반응은 어떨까요? 최근 한국 연예인들의 출연에 제약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양국 관계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게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특히 제주에서 우려하는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거나 투자환경이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중국 절강성에서 김광환, 현광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3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이면서 절강성의 대표적 매체인 절강방송국. TV와 라디오는 물론 위성,인터넷,IPTV까지 총괄 하고있는 미디어그룹 입니다. 연매출 3조원에 직원수만 7천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방송국과 공동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고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에 송출하는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사드배치 결정 이후 일시적인 교류 축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는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구중/절강방송 국제채널 부국장> "아직까지 우리는(절강방송) 사드의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 컨텐츠 교류에 있어서의 가장 큰 변수는 지금처럼 양국 국민간의 관심도가 우선입것 입니다. 한류가 지속되고 양국간 공감대만 마련된다면 교류지역을 서울중심에서 제주지역으로까지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주 관광에서 대해서도 무비자 지역으로서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관광객이 급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공덕평/절강방송 부주임> "제주는 무비자지역이기 때문에 서울보다 편하게 여행할수 있어요. 나중에 꼭 제주에 갈께요." 결국 사드배치 결정 이후 한중관계에 일시적인 냉각기는 있일 수 있겠지만 일각의 우려처럼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투자가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클로징 김광환>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서 KCTV뉴스 김광환입니다."
  • 2016.11.28(월)  |  김광환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 꾸준히 증가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11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이로인해 제주노선의 국내선 점유율은 86%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6% 늘어난 22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11.28(월)  |  이경주
  • 전세버스 운송사업 신규등록 한시적 허용
  • 제주도에 한해 전세버스 운송사업 신규등록이 한시적으로 허용돼 도내 지입차량의 움직임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 수급조절 시행 고시를 통해 당초 이달말로 만료되는 전세버스의 신규등록과 증차 제한을 내년 11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지입차량끼리 모여 별도의 회사나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준 것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전세버스는 2천 200여대로 이 가운데 70%인 1천 600대가 지입차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6.11.28(월)  |  양상현
  • 관광시장 호황 속 숙박시설별 '희비'
  • 관광객 증가 속에 숙박시설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콘도와 펜션 등 기타 숙박시설 매출액은 7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반면 관광호텔 매출액은 58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은 관광호텔의 초과 공급과 숙박시설 선택기준이 편의보다 가격 등으로 변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11.28(월)  |  이경주
  • 제주시, 고령해녀 위한 할망바당 확대 조성
  • 고령해녀들의 안전조업과 소득향상을 위한 할망바당이 확대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애월읍 고내어촌계에 사업비 4천 200만원을 들여 수심 5m 이내의 마을어장 2ha에 투석과 종묘를 방류하는 할망바당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함덕과 종달, 오봉어촌계 3곳에 1억5천만원을 투입해 할망바당을 추가 조성합니다. 제주도내에서 활동하는 해녀는 모두 4천3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85%가 60대 이상인 고령입니다.
  • 2016.11.28(월)  |  최형석
  • 광동제약 삼다수 위탁판매 1년 연장
  • 광동제약의 도외지역 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이 1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정량평가와 공사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4일 만료 에정이던 광동제약의 위탁판매 계약은 내년 12월 14일까지 연장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지난 2012년 12월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판단됐을 경우 1회에 한해 1년간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6.11.27(일)  |  최형석
  • "메밀자원활용 6차산업 개발해야"
  • 메밀의 고장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메밀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최근 발표한 제주 메밀의 인문사회학적 자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의 메밀 생산량은 822톤으로 전국의 3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소득 작물에 밀려 저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메밀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관광 자원을 만드는 등 6차 산업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27(일)  |  김기영
  • 유류값 하락세…휘발유 ℓ당 1천486원
  • 제주지역 유류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6일)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486원으로 전주보다 29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랑 1천280원으로 전주보다 28원 떨어지며 다른 지역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이같은 기름값 추이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6.11.26(토)  |  이경주
  • 제주지역 여행중개업 수익성 '악화'
  • 관광산업의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여행중개업체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 관광 부가가치 추계와 관광객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따르면 여행중개업체의 관광수입은 2013넌 1천 480억 원, 2014년 1천380억 원, 지난해 1천320억 원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관광상품 매출액 규모는 2013년 4천300억 원, 2014년 5천600억 원, 지난해 6천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시장을 통한 여행상품 판매가 늘면서 제주지역 여행중개업체의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11.26(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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