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급격한 변화 없을 것“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6.11.28 14:31
사드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결정 이후
중국 언론의 반응은 어떨까요?

최근 한국 연예인들의 출연에 제약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양국 관계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게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특히 제주에서 우려하는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거나
투자환경이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중국 절강성에서 김광환, 현광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3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이면서
절강성의 대표적 매체인 절강방송국.

TV와 라디오는 물론
위성,인터넷,IPTV까지 총괄 하고있는 미디어그룹 입니다.

연매출 3조원에 직원수만 7천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방송국과 공동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고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에 송출하는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사드배치 결정 이후
일시적인 교류 축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는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구중/절강방송 국제채널 부국장>
"아직까지 우리는(절강방송) 사드의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


컨텐츠 교류에 있어서의 가장 큰 변수는
지금처럼 양국 국민간의 관심도가 우선입것 입니다.

한류가 지속되고 양국간 공감대만 마련된다면
교류지역을 서울중심에서 제주지역으로까지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주 관광에서 대해서도
무비자 지역으로서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관광객이 급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공덕평/절강방송 부주임>
"제주는 무비자지역이기 때문에 서울보다 편하게 여행할수 있어요.
나중에 꼭 제주에 갈께요."


결국 사드배치 결정 이후
한중관계에 일시적인 냉각기는 있일 수 있겠지만
일각의 우려처럼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투자가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클로징 김광환>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서
KCTV뉴스 김광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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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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