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일)
  • 동백동산습지는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작은 농촌마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요. 이제는 잘 지킨 습지가 자연생태계의 보물창고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득사업에도 도움을 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습지도시 인증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곶자왈과 자연습지를 품은 조천읍 동백동산입니다. 화산활동으로 인한 독특한 암반층과 천 6백여 종이 넘는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이 서식하는 생태계보고입니다. 지난 2011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후 해마다 탐방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탐방객들을 상대로 한 향토 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속에 운영중입니다. 마을 노인들이 주워온 도토리를 부녀회가 전량 수매하고 칼국수 등을 만들어 판매해 수익금을 다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합니다. [인터뷰 박수자 / 선흘리 새마을부녀회 ] "처음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못하고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구나알고만 있었지..우리가 도토리 주워다 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줄 전혀 몰랐지.." 이처럼 연령대에 맞춘 주민 소득사업 참여프로그램은 놀라운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CG-IN 마을 주민 10명 중 9명이 습지보호지역 지정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할 만큼 생태 관광지에 대한 주민 인식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보호지역 지정후 주민 절반 이상이 마을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실제 습지 감시와 해설활동 등 마을 행사 참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CG-OUT 이같은 주민들의 자발적 보전 의지와 참여는 국내 최초의 습지도시 인증 도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결정되는 습지도시인증은 주민들의 자연보전 의지 확산은 물론 소득창출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인터뷰 고제량 / 조천읍 람사르습지도시인증 지역관리위원회 간사] "습지도시가 주민참여로 보전을 잘 했을때 주는 상 개념이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농산물에 람사르 로고를 붙여서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거나.." 현재 국내 등록된 람사르습지 21곳 중 제주에서는 동백동산과 남원읍 물영아리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보지별 사전 모니터링 결과 주민참여가 활발한 조천읍 동백동산습지는 습지도시 인증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다시한번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09(금)  |  이정훈
  • 개발공사 하반기 공채 마감…8.7대 1
  • 제주도개발공사가 경력과 신입직원 134명에 대한 하반기 공채를 마감한 결과 1천 100여명이 지원해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입 경영지원 분야가 4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8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개발공사는 내년 초에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면접을 진행한 뒤 2월쯤 최종 합격 예비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6.12.09(금)  |  김용원
  • [영농리포트] 제주산 키위 수출 '호조'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산 키위가 말레이시아와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맛은 물론 품질이 좋아 해외시장에서도 호응이 좋은데요. 수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제주산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내 한 영농조합법인 선과장. 키위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모두 해외로 수출될 키위입니다. 지난해 처음 수출길에 오른 후 현재 말레이시아와 홍콩, 일본 등 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물량은 300여 톤. 지난해 175톤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산 키위는 뉴질랜드 등 다른 나라 키위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높아 호응이 좋습니다. 특히 레드키위는 신품종에다 맛이 좋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혁수/OO영농조합법인 이사> "동남아쪽은 단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레드키위를 좋아하고 일본 시장은 그린키위를 선호해서 나라별로 동남아는 레드키위,// (수퍼체인지) 일본은 그린키위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제주산과 수입산 키위의 물량이 한꺼번에 몰려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 수출을 통해 출하 물량을 분산함으로써 가격 안정 등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형근/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지도사> "국내산 육성 품종의 확대 보급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서 내수시장과 해외사장 가격 안정과 전체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국 키위 생산량 45%을 생산하며 제주의 제 2과수로 자리 잡은 키위. 제주산 키위가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제주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내수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12.09(금)  |  현광훈
  • "제주시 도심 하천 중심 '그린웨이' 조성해야"
  • 제주시 하천을 중심으로 공원과 보행자 중심의 산책길인 '그린웨이' 조성 등 문화자원을 연계한 도시디자인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마련한 지역경제세미나에서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 요소 등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도시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제주시 한천과 병문천, 산지천을 중심으로 그린웨이 조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하천을 주변으로 박물관과 삼성혈 등의 문화 역사 자원과 재래시장 등 대표 상권이 공존하고 있다며 이를 복합적으로 연계 개발할 경우 지역 재생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2.08(목)  |  이경주
  • 이달 중소기업 경기 전망 '악화'
  • 이달 중소기업 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지역 5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지수는 9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p 감소했습니다. 특히 사드 배치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며 비제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71.2로 지난해보다 20.8%나 하락했습니다. 이로인해 영업이익과 수출, 내수 판매 모두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12.08(목)  |  이경주
  • 절물휴양림·올레시장, '한국관광의 별' 선정
  • 제주 절물자연휴양림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우리나라 우수 관광자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관광자원 가운데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13군데를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절물 자연휴양림이 관광 매력물 부문에 선정됐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이색관광자원 분야 쇼핑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두 곳은 도내 유사 관광지와의 차별성, 지역관광에 미치는 파급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6.12.08(목)  |  조승원
  • 스마트폰으로 '감귤 재배 정보' 확인 가능
  •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감귤 재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고품질 과실 생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수 생육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감귤 생육과 품질관리, 기상기후, 병해충, 농업기술 등 5개의 분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올해 감귤을 시작으로 배와 사과까지 점차 서비스 제공 품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사이트 주소 http://fruit.nihhs.go.kr
  • 2016.12.08(목)  |  김기영
  • 내일, 관광객 1천500만 명 돌파할 듯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이번주 1천5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7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490여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하루에 3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는 것을 감안하면 내일(9일)쯤 누적 관광객이 1천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제주 방문 관광객은 지난 2013년 1천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14년 1천220만 명, 지난해 1천360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6.12.08(목)  |  이경주
  • 제주산 키위 해외 수출 '호조'
  • 제주산 키위가 말레이시아와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맛은 물론 품질이 좋아 해외시장에서도 호응이 좋은데요. 수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제주산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영농조합법인 선과장. 키위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모두 해외로 보내질 키위입니다. 지난해 처음 수출길에 오른 후 현재 말레이시아와 홍콩, 일본 등 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물량은 300여 톤. 지난해 175톤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산 키위는 뉴질랜드 등 다른 나라 키위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호응이 좋습니다. 특히 레드키위는 신품종에다 맛이 좋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혁수/OO영농조합법인 이사> "동남아쪽은 단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레드키위를 좋아하고 일본 시장은 그린키위를 선호해서 나라별로 동남아는 레드키위,// ** 체인지*** 일본은 그린키위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제주산과 수입산 키위의 물량이 한 번에 몰려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시기. 이 기간 수출을 통해 출하 물량을 분산시킴으로써 가격 안정 등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형근/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지도사> "국내산 육성 품종의 확대 보급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서 내수시장과 해외사장 가격 안정과 전체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주의 제2과수로 자리 잡은 키위. <클로징 : 이경주> 제주산 키위가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수출을 통한 내수 안정화는 물론 제주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2.07(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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