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반짝 추위가 풀려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1도,
서귀포 16.8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7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점차 흐려져
낮 한때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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