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밤부터 다소 추워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며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 14도를 보이며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4천여 명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겠고,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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