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2공항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온평리 주민들로 구성된
제2공항반대 온평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사업의 경제성 논리에만 갖혀
주민들의 생존권은 배제된
제2공항 건설사업은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2공항 부실용역을 바탕으로 진행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우리지역은 오늘 큰 추위는 없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는 밤늦게나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겨울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제주전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현재까지 일최고184마이크로그램까지 관측돼
평소에 4배가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고
초미세먼지까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르는 등
공기가 무척 탁합니다.
이 미세먼지는 밤까지 이어지다가
강한 바람에 해소가 되겠습니다.
단, 찬공기가 함께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7도부터 시작하겠고
낮동안에는 제주시에서 9도에 머물며 반짝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오늘 밤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은 눈발도 날릴 수 있어서 이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산간은 건조함까지 강해지며
건조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고요.
미세먼지 또한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크게 쌀쌀한 기운은 없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밤부터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6도 안팎,
낮기온은 10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에 그치겠고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가 주말쯤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8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높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이 9에서 13도에 머무르며
추울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에 있던 애완견 한마리가 죽고
건물 30여제곱미터와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향불을 피워두고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12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밤부터 다소 추워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며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 14도를 보이며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4천여 명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겠고,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내일(5일)부터 강원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육의
제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강원도 철원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내일(5일)부터 이 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육과 계란 등의
반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육 반입 제한 지역은
강원외에 서울과 인천, 경기와 충청도, 전라도로 확대됐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제주에 도착하는 가금육에 한해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공항에서 서귀포혁신도시까지 1시간 이내 도착하는
직행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노선번호 800번이 오는 7일부터
제주공항과 서귀포혁신도시 구간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구간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제주공항과 신제주로터리를 거쳐
평화로를 이용해 혁신도시까지 53km입니다.
버스는 매일 4,50분 간격으로 23차례 운행되며
버스요금은 거리에 따라 천500원에서 5천원입니다.
어제(3일) 저녁 6시50분쯤
제주시 삼도동 삼도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72살 부 모씨가 길을 지나던 중
50살 이 모씨의 차량에 치이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코란도 밴
한림 해상 어선 충돌 사고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일)에 이어 오늘(4일)도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9척과 헬기 1대를 파견해
실종된 55살 박 모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경은
내일(5일) 부터 본격적으로 사고를 낸
부산 선적 선장을 불러 운항 부주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인양된 어선에 대한 정밀 감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한림한 북서쪽 9km 부근 해상에서
부산선적 62톤급 선망어선과
비양도선적 3톤급 소형어선이 충돌해
58살 전 모 여인이 숨지고
55살 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