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큰 추위 없어…산간 건조특보(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5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 건조특보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오후에 차차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새벽한때 북서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중산간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날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08(목)  |  김수연
  • 렌터카, 가드레일과 충돌…2명 부상·차량 전소
  • 어젯밤 8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나로마트 인근 일주도로에서 29살 장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5살 황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엔진룸에서 불이 나면서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9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12.08(목)  |  김수연
  • 내년부터 공사장 소음 피해 배상액 40% 인상
  • 내년부터 공사장 소음으로 발생하는 정신적 피해 배상액이 40% 인상됩니다. 환경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사장 소음이 수인한도, 즉 참을 수 있는 한도보다 1~5dB 초과하는 경우 피해 배상액을 현행보다 40%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달동안 소음 피해를 입은 경우 배상액을 현행 1인당 10만 4천원 에서 14만 5천 원으로 3년 이내는 1인당 66만 3천 원에서 92만 5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 2016.12.07(수)  |  이경주
  • 오는 10일 8차 제주도민 촛불집회 열려
  •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8차 제주도민 촛불집회가 오는 10일 제주시청 일원에서 열립니다. 집회는 오후 5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본집회와 광양로터리에서 구세무서 사거리를 오가는 거리행진 순서로 진행됩니다. 경찰은 시청 앞 중앙로 3개 차로가 집회장소로 사용되는 만큼 교통혼잡을 피해 가급적 우회해서 지나도록 운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내일(8일) 오후 6시부터 모레(9일) 오후 3시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탄핵가결을 위한 철야행동에 나섭니다.
  • 2016.12.07(수)  |  나종훈
  •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화재기사 종합)
  • 제주 산간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1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창고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3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또, 오늘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용담동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도 소각부주의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여 제곱미터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12.07(수)  |  김수연
  • 날씨/평년기온 회복, 대설 추위 없어…산간 건조주의보 지속
  • 겨울인데 햇살은 포근한 하루 였습니다. 절기는 대설이었지만 햇볕이 따스하게 비추며 오히려 추위를 누그러뜨렸습니다.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오늘 제주시와 서귀포는 낮 최고 14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공기는 다소 차갑겠지만 낮기온 껑충뛰어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크게 쌀쌀한 기운은 없겠습니다. 다만 건조함은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산간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고 그밖의 지역으로까지 공기가 메말라 가고 있는데요. 당분간 비소식 없어서 건조함은 더 강해질 테니 화재예방과 함께 건강도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습니다. 아침공기는 차갑겠지만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낮동안에는 14도 안팎으로 쌀쌀한 기운은 없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날씨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로 춥겠고 낮기온은 껑충 뛰어 14도 내외로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고산의 낮기온 12도 한림13도 대정읍 14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간은 계속해서 불씨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수은주는 윗세오름 영하 3도 성판악은 영상2도를 가리키며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 많아지지만 공기는 그리 차갑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2.5미터까지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입니다. 낮동안 큰 추위 없고 바람은 초속 0에서 5미터사이로 강하지 않아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일교차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은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금요일부터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6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07(수)  |  이소정
  • 차귀도 해상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차귀도 서쪽 150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 유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들은 한중어업협정선 안에 있는 차귀도 해상에서 조기 등 잡어 4천 6백여kg을 포획하고도 조업일지를 쓰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나포된 어선 가운데 한척은 선박서류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포된 어선은 석방조건으로 각각 담보금 1천500만 원을 납부하도록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12.07(수)  |  김수연
  • 수능 성적 발표…정시 레이스 시작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들의 얼굴에선 환호와 한숨이 엇갈렸습니다. 오는 31일부터는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능 성적표를 든 선생님이 등장하자 왁자지껄하던 교실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이 불릴 때마다 교실에선 탄성과 박수가 흘러나옵니다. 성적표를 받아든 얼굴에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예상보다 잘 나온 성적에 기뻐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인터뷰 : 최준호 / 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가채점했을 때보다 점수가 많이 오르고 등급이 많이 올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예상보다 상향 지원해도 될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 머리를 감싸쥐기도 합니다. <인터뷰 : 마현종 / 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가채점과 점수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1, 2점 차이로 등급컷이 바뀌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이 좀 그래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종우 / 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 “가채점했을 때보다 두 과목에서 등급이 하나씩 내려가서 좀 아쉬운게 있는데, 정시모집 잘 되길 기원해야죠.”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면서 본격적인 정시 전형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며 이른바 불수능 논란이 일긴 했지만 그만큼 정시모집에서의 눈치작전은 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능에서 변별력이 확보된만큼 하향 지원보다는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입니다. 무엇보다 정시모집까지 남은 기간동안 충분한 상담으로 조금이라도 유리한 전형과 대학을 찾아내는게 급선무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문성환 / 제주제일고등학교 교무부장>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확인하고 그 대학의 성적반영 방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따져보고 (진로지도할 계획입니다.)” 오는 31일부터 5일동안 진행되는 정시 원서접수. 지금 당장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치밀하게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대학 입학의 당락을 가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07(수)  |  나종훈
  • 비정규직 노조, "아동복지교사 처우 개선하라"
  •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도지부는 오늘(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복지 교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간제보호법에 따라 아동복지 교사들은 고용기간 2년을 초과해도 계속해서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제주도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동복지교사에 대한 고용안정과 명절상여금 지급 등 처우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6.12.07(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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