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1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창고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3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또, 오늘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용담동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도
소각부주의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여 제곱미터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