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리 주민, "제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무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05 11:09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2공항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온평리 주민들로 구성된
제2공항반대 온평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사업의 경제성 논리에만 갖혀
주민들의 생존권은 배제된
제2공항 건설사업은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2공항 부실용역을 바탕으로 진행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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