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도낚시도 준공 1년…개장은 '차일피일'
  • 섬속의 섬, 우도에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숙원사업으로 체험 낚시터가 조성됐습니다. 낚시터 시설물은 1년전에 다 만들어졌는데 여태껏 개장도 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도면 오봉리 마을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조성된 체험 낚시터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6억 가량의 예산을 들여 땅을 파 바닷물을 가두고 낚시 체험을 위한 다리와 관리동을 시설했습니다. 시설물이 준공된지도 벌써 1년이 됐지만 낚시터는 아직까지 개장하지 못했습니다. 되려 곳곳에는 부숴진 가로등과 울타리만 눈에 띄고 한쪽은 아예 쓰레기장을 연상케 합니다. <브릿지> “낚시터가 아직 개장조차 하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시공업체에 문제가 있어 사업이 지연된 부분이 있던데다 공유수면 사용에 관한 법적 검토가 늦어졌다며 내년에는 개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거기가 공유재산이다 보니까 점사용 부분에 대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마무리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것만 하면 (곧 개장할 것으로….)" 하지만 주민들은 막상 낚시터가 개장한다 하더라도 걱정이 큽니다. 예산부족을 이유로 낚시터 바닥 준설공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물고기가 살 만큼 수심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싱크 : 김광국 / 인근 주민> “수심이 얕고, 빗물이 넘어와서 혼합되면 물고기가 살 수 없습니다. 돈 들여놓고 이런 좋은 사업을 하지도 않고 방치해 두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시설공사까지 끝마친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방치되는 데다 이마저도 행여나 엉터리 공사는 아니였는지 주민들은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 오등동 LPG 판매사업 허가 취소 소송 기각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변민선 부장판사는 제주시 오등동 주민 14명이 제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LPG 판매시설 예정지가 주민 거주지와 관련 시행규칙에 정해진 안전거리 39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원고 청구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기각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원고인 오등동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도내 4개 LPG 도소매 업체가 제주시로부터 LPG 판매사업 허가를 받고 오등동에 사무실과 용기저장소 등에 대한 건축허가를 신청하자 허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6.12.05(월)  |  최형석
  • 해경, 한림 해상 어선 충돌 사고 선장 입건
  • 지난 3일 한림 해상 어선 충돌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낸 부산선적 어선 선장이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소형어선과 충돌사고를 낸 부산선적 62톤급 선망어선 선장 53살 주 모씨에 대해 사고 당시 운항부주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선박매몰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오늘도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원 55살 박 모 씨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 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필요"
  • 겨울철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도민 대응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5일) 논평을 내고 최근 제주지역에 미세먼지가 잦아지고 주의보까지 내려지고 있지만 이같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도민은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상황이 이런대도 제주도의 위험전파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대기질 악화에 따른 대책마련과 함께 도민들이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대응매뉴얼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 공공산후조리원, 서귀포의료원서 대행 운영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부터 서귀포의료원에서 대행 운영됩니다.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1일자로 서귀포의료원과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운영 기관이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협약기간인 2019년까지 서귀포의료원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맡게 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14개를 갖추고 전문인력 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2016.12.05(월)  |  조승원
  • 건조·미세먼지 주의보…밤부터 기온 뚝(14시)
  • 오늘 제주는 건조한 날씨 속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효된 가운데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워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오전 제주지역의 미세먼지는 1세곱미터당 18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고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일고 있으며 밤부터 차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 도교육청, 기초학력향상 맞춤형 지원 확대
  •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달 부터 내년 초까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부진 여부 등을 진단합니다. 이어 내년부터 진단 검사도구 구입을 지원하고 병원진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의료비도 지원합니다. 또 애월초등학교와 같은 혁신학교에서 시행중인 담임교사 멘토링제 등 기초학력 향상프로그램을 일반 학교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16.12.05(월)  |  이정훈
  • 이석문 교육감, "국정교과서 폐기해야"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역사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정교과서를 폐기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5일)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국정교과서는 세계적으로도 일부 국가에서만 유지되는 후진적인 독재 산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정교과서를 쓰게되면 교육현장의 혼란만 더 커질 것이라며 국정화의 근본 문제와 폐기의 당위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데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6.12.05(월)  |  이정훈
  • 경찰, 농촌 창고 절도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촌 창고와 미나리 손질 작업장 등 2군데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쌀과 라면 등 3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6.12.05(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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