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림 해상 어선 충돌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낸 부산선적 어선 선장이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소형어선과 충돌사고를 낸
부산선적 62톤급 선망어선 선장 53살 주 모씨에 대해
사고 당시 운항부주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선박매몰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오늘도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원 55살 박 모 씨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