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교통사고 전국 최고 '불명예'
  •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전국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는 791.02건으로 전국 평균 459.41건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수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에 따른 부상자 1216.25명, 사망자 15.84명으로 각각 전국 평균 692.26명과 9.13명을 두 배 가까이 상회했습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 경운기 사고, 79살 할머니 사망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의 한 농로에서 79살 백 모 할머니가 몰던 경운기가 돌담과 충돌한뒤 전복돼 백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05(월)  |  김수연
  • 미세먼지 '매우 나쁨'…중국발 스모그 탓?
  • 12월의 첫 번째 월요일,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제주의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덮였습니다. 제주는 미세먼지 수치가 한때 전국에서 가장 높아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하늘이 온통 뿌옇게 변했습니다. 뿌연 상공으로 항공기가 날아가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바다 방향으로는 수평선이 어디있는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제주섬을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아침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오르더니 오후 한때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 최고치는 188 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를 기록했습니다. 평소의 3~4배 넘는 농도를 보이면서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올 겨울 들어 미세먼지 특보가 발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민들은 마스크나 옷가지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 이진옥 / 제주시 연동 >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스크 끼고 완전 무장하고 나왔습니다. < 홍창부 / 제주시 노형동 > 자동차 유리에 미세먼지가 껴서 닦아야 할 정도로 심해요. 제주의 대기상태가 나빠진 것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현성수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 (겨울에는) 중국에서 화석연료를 많이 땝니다. 특히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제주도로 넘어오는 미세먼지가 /// 지금 제주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행히 밤부터 제주에 강한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가 해소돼 내일은 미세먼지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대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고 중국에서 또 다시 스모그가 날아올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실내 창문을 닫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05(월)  |  조승원
  • 경찰 인사소식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에 박세호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이 발령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자로 경무관 73명의 승진,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제주지방경찰청 신임 차장에 박세호 충북경찰철 차장을 발령했습니다. 신임 박 차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해 간부후보 36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대전지방경찰청 제2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서범규 현 제주지방경찰청 차장은 부산지방경찰청 1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C.G 체인지 이와 함께 제주지방경찰청 장원석 강력계장이 총경 승진 예정자로 결정됐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86명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장원석 강력계장이 포함됐습니다. 장원석 총경 승진예정자는 오현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간부후보 42기 입니다. <사진 C.G>
  • 2016.12.05(월)  |  나종훈
  • 나눔1번지 성산읍 '착한거리'
  •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업체를 '착한 가게'라고 하는데요. 성산읍 일대에만 착한가게 135개소가 들어서면서 제주지역 최초로 '착한거리'가 마련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정복실씨는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합니다. 정씨는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정신을 이어나가면서 오히려 삶이 풍족해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정복실/착한가게 회원 >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제가 더 기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 씨처럼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는 제주도내 모두 1천 7백여곳. 특히 이가운데, 성산읍에 135개가 밀집해 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가 밀집돼 있는 성산일출봉 일대를 도내 최초 착한 거리 1호로 선정했습니다. <인터뷰 : 김한영/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모금활동이 지속되고 여러 착한 가게들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해서 우리 성산읍, 서귀포시가 전체적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지난해 3월부터 모인 돈은 7천여 만원. 성산읍의 착한가게들이 기부한 돈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빨래방부터, 저소득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사용되는 겁니다. <인터뷰 : 오연실/서귀포시원스톱지원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큰 빨래는 어르신들이 널고 걷을때 많이 불편하잖아요. 허리도 다칠 수 있고 거동도 불편하신 어르신들인데 (기부로 세탁기가 생겨서) -------------수퍼체인지------------ 그런 것들을 많이 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1번지 성산일출봉. 착한거리 조성과 함께 나눔 1번지라는 또다른 이미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2.05(월)  |  김수연
  • 누리예산 정부가 책임? …최대 5개월치
  •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가 일부 지원하도록 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의 표정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정부 부담 비율이 필요한 1년 치 가운데 최대 5개월치에 그치고 이 마저도 지원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부수 법안 등이 차례로 처리됐습니다.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특징은 누리과정 예산 일부를 중앙정부가 직접 지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내년에 들어갈 1조 9천억 원 가운데 45%인 8천6백억 원을 정부가 일반회계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전입받아 부담합니다. 해마다 급증하는 누리예산에 지방채 발행을 통해 빚을 내던 지방교육당국에는 숨통이 트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에도 제주도교육청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8천6백억원이라지만 법정교부율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받아올 정부 예산은 130억원에 불과합니다. 매년 누리예산으로 450억원 가량이 필요한 제주도교육청으로서는 3.6개월분에 불과합니다. 아직까지 교부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어린이집 보육 원아 수 등 제주에 유리한 지원기준이 적용되더라도 190억원을 넘지 않습니다. [인터뷰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교육예산과장] "190억원은 교육청에서 1년 어린이집 부담비율에서 5개월 정도 몫이여서 나머지 7개월분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 이 마져도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돼 이후는 또다시 논란이 불가피합니다. 내년 예산안에 어린이집 누리예산을 한푼도 반영하지 않은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당장의 입장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제주도가 관련 예산을 이미 반영한 상태인데다 최근 제주도의회의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누리예산이 일부 증액돼 내년 보육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교육예산과장] "교육상임위에서 3개월치 114억원이 증액됐고 예결위에서 계수조정중입니다. 교육청에서는 제주도 (새해 예산안에) 세입,세출에 모두 반영돼 누리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일부를 직접 지원하기로 했지만 지원 규모가 여전히 부족한데다 여야 합의로 이뤄져 정치권의 지원 사격을 요청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주교육 당국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05(월)  |  이정훈
  • 밤부터 찬바람…미세먼지 해소·건조주의
  • 제주에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해소되겠습니다.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일최고농도가 18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의 4배의 달하는 수준을 기록했고 초미세먼지까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오늘 밤 강한 찬바람이 불며 모두 해소되겠지만 반짝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이 7도 안팎에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최고 7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12.05(월)  |  이소정
  • 날씨/밤부터 찬바람 불며 기온 뚝↓.…미세먼지 해소·산간 건조주의보
  • 종일 뿌연 공기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제주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아침부터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오후 내내 나쁨 혹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일최고 184마이크로그램, 서귀포에서는 137까지 관측되며 평소에 3~4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고 초미세먼지까지 매우 나쁨단계로 오르는 등 공기가 무척 탁했습니다. 오늘 입었던 옷가지들 털어주시고 특히 호흡기 깨끗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미세먼지는 밤까지 이어지다가 강한 바람에 해소가 될 텐데요. 단, 찬공기가 함께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시에서는 내일 아침기온 7도부터 시작하겠고 낮동안에는 9도에 머물며 반짝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가운데 오늘 밤사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은 눈발도 날릴 수 있어서 이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후로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안팎,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까지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내외에서 시작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4~5도 낮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많은 하늘에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5에서 7도 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겨울 코트 단단히 여미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고산의 낮기온 9도 한림과 대정읍 11도에 머물며 예년보다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지역은 오늘 밤사이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테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바랍니다. 수은주는 윗세오름 영하 5도, 성판악은 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에 그치겠고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가 주말쯤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05(월)  |  이소정
  •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 도내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내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오늘(5일) 논평을 통해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모인 1만1천여 명의 도민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며 대통령은 촛불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오는 9일, 대통령 탄핵 결정이 가로 막힌다면 분노의 칼끝은 부역자들에게 향할 것이라며 정치권은 민의를 거스르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2016.12.05(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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