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내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오늘(5일) 논평을 통해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모인 1만1천여 명의 도민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며
대통령은 촛불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오는 9일, 대통령 탄핵 결정이 가로 막힌다면
분노의 칼끝은 부역자들에게 향할 것이라며
정치권은 민의를 거스르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