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찬바람…미세먼지 해소·건조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2.05 16:30

제주에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해소되겠습니다.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일최고농도가
18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평소의 4배의 달하는 수준을 기록했고
초미세먼지까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오늘 밤 강한 찬바람이 불며 모두 해소되겠지만
반짝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이 7도 안팎에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최고 7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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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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