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해상 어선 충돌 사고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일)에 이어 오늘(4일)도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9척과 헬기 1대를 파견해
실종된 55살 박 모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경은
내일(5일) 부터 본격적으로 사고를 낸
부산 선적 선장을 불러 운항 부주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인양된 어선에 대한 정밀 감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한림한 북서쪽 9km 부근 해상에서
부산선적 62톤급 선망어선과
비양도선적 3톤급 소형어선이 충돌해
58살 전 모 여인이 숨지고
55살 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