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부시리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마라도 인근에
방어와 부시리 어장이 형성되면서
이달들어 하루 평균 1천 5백 마리가 잡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획량은
하루 평균 320 마리가 잡혔던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획량 증가로 위판가격은
대방어 기준으로
지난해 11만원에서 올해 4만 5천 원으로 6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