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마스터즈 국제배드민턴대회가
일요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서도
정예 선수가 참가하고 있는데요.
리우 올림픽 이후 세대교체를 진행중인 만큼
국제적인 관심이 제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체육관.
셔틀콕의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동호인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수준높은 경기에
환호와 박수로 배드민턴의 진수를 만끽합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승인 대회인
제주 빅터 코리아 마스터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입니다.
이번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13개 나라에서 2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랭킹 1위인 제주출신 김하나 선수 등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습니다.
<인터뷰: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부회장>
"굉장히 큰 대회고,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 고성현·김하나 선수는 세계랭킹 1위이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이 참여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리우 올림픽 이후 세대교체가 진행중이어서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이와함께 새로운 진용을 짜고 있는 중국과 일본도
정예 맴버가 참가하는 등 국제적으로 이번 대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뜨겁습니다.
<인터뷰:손완호 김천시청>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고 제주에서 하는데 관중들이 많이 오실지 모르는데 한국선수들이 많으니까 응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배드민턴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가능성을 점쳐보는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리아 마스터즈대회.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