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앞 선원 실종 수색작업 이어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2.10 08:52

비양도 앞 해상에서 발생한
선원 실종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헬기 4대와 경비함정은 물론
민간어선의 협조를 받아
사고주변해역에서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잠수부를 동원해 선내에 대한 수색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그젯밤 8시쯤 비양도 북쪽 26km해상에서 한림선적이
화물선과 충돌하면서 전복돼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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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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