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곳곳에 '단비'…밤부터 큰 추위, 모레 첫 눈 예상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2.13 09:03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밤부터가 걱정입니다.
강한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는 눈 소식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가득한 잿빛구름이 곳곳에 약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양은 5mm미만으로 적지만
산간에 건조함을 달래주며 오늘 오전에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별다른 추위 없습니다.
제주시는 14도로 어제보다 2도정도 낮지만
평년보다는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사이 큰 추위가 찾아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며 내일 아침기온이 6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더욱 낮아지는 기온에
내일 밤 해안지역에도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추위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곳곳에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지만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겨울추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6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7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면서
낮 최고기온을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한겨울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