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일)  |  최형석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8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6천여 명은 해수욕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리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수도권 우수신입생 유치 본격
  • 대입 정시를 앞두고 제주대학교가 수도권 우수 신입생 유치에 나섭니다. 제주대는 오는 1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지역의 신입생 모집 활동을 벌입니다. 제주대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에 '나'군 478명, '다'군 717명 등 모두 1천195명을 모집합니다.
  • 2016.12.13(화)  |  이정훈
  • 공업용 포르말린 사용 광어양식장 잇따라 적발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6년여 동안 광어를 양식하면서 구충제 등의 목적으로 공업용 포르말린을 사용하고 보관한 혐의로 도내 양식장 7곳을 적발하고 수산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식장에 공업용 포르말린을 공급해 온 부산 지역의 모 화학업체 관계자 등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양식장과 거리가 떨어진 야적장 등에 공업용 포르말린을 보관해놓고 합법적인 수산용 포르말린 통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며 범행을 은폐해 왔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2016.12.13(화)  |  나종훈
  • 날씨/곳곳에 '단비'…밤부터 큰 추위, 모레 첫 눈 예상
  •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밤부터가 걱정입니다. 강한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는 눈 소식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가득한 잿빛구름이 곳곳에 약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양은 5mm미만으로 적지만 산간에 건조함을 달래주며 오늘 오전에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별다른 추위 없습니다. 제주시는 14도로 어제보다 2도정도 낮지만 평년보다는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사이 큰 추위가 찾아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며 내일 아침기온이 6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더욱 낮아지는 기온에 내일 밤 해안지역에도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추위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곳곳에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지만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겨울추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6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7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면서 낮 최고기온을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한겨울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13(화)  |  이소정
  • 게스트 하우스 실종 신고 20대 여성 '무사'
  • 제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실종 신고된 20대 여성 관광객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의 연락을 받고 그동안 인근 지역을 관광하고 있었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투숙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여성은 지난 10일부터 표선면 게스트하우스에 소지품이 든 가방을 둔 채 며칠째 나타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 2016.12.13(화)  |  김수연
  • 과수원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수정)
  • 오늘 새벽 5시쯤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과 안에 있던 감귤박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12.13(화)  |  김수연
  • 낮동안 5mm 미만 '비'…내일은 추워(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고 내일은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강우량은 5mm 미만으로 적은 양이 예상되고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6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최고기온이 7에서 10도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13(화)  |  김수연
  • 감귤 과수원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쯤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과 안에 있던 감귤박스 등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13(화)  |  김수연
  • 경찰청, 총경급 인사 단행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오늘자로 총경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에 박재천, 수사1과장에 최보현 경비교통과장에 양태언 정보과장에 윤주현 총경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또, 보안과장에 장원석, 외사과장에 맹훈재, 서귀포경찰서장에 김진우 총경이 임명됐습니다.
  • 2016.12.12(월)  |  나종훈
  • AI 전국이 비상인데…제주는 '안일?'
  •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제주를 제외한 전국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일(13일)부터 이틀동안 또다시 전국 가금류와 농장 관계자의 이동이 제한됩니다. 제주는 안전할까요?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충북 음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전라도, 강원도 등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으로 퍼진 것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번 AI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제주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과연 제주는 AI로부터 안전한지 현장을 점검해보겠습니다." 구좌읍 하도철새도래지. 출입제한 현수막만이 철새도래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통제를 위한 시설물이나 인력이 전혀 없어 누구나 쉽게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직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역 초소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터뷰 : 마을주민> "AI에 민감한 철새는 어떤 새이다, 될 수 있으면 쓰레기를 버리거나 가까이 가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홍보해야죠. 해마다 오니까// ***체인지*** 저런 현수막만 설치했다고 되는 것은 아니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초기 대응도 허술합니다. 지난해 KCTV가 허술한 방역실태를 보도한 후 방역당국이 AI 초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담당자가 바뀐 후 흐지부지됐습니다. 철새도래지 관할 읍사무소에 조류 사체를 담는 감염성폐기물 봉투와 장비 등을 배부되지 않았고, 해당 직원들은 예찰활동 도중 조류 사체가 발견되면 행정시에 신고하면 된다는 말 뿐, 대응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씽크 : 읍사무소 관계자>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는 아직 받은 것은 없어요. 사체 발견되면 연락해서 시료채취해야죠.// ***체인지*** (그럼 연락하고 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나요?) 아직까지 그런 일이 생긴 적이 없어서... " 매년 반복되는 AI사태. AI가 확산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움직이는 방역당국의 대응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2.12(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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