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양도 해상 선박 충돌 외국 선장·항해사 입건
  • 지난 8일 비양도 해상 선박 충돌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낸 외국 국적의 선장과 항해사가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한림선적 어선과 충돌사고를 낸 라이베리아 선적 9만6천톤급 화물선의 선장과 일등항해사를 업무상과실치사와 선박매몰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발생 닷새째인 오늘도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 2016.12.12(월)  |  나종훈
  •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밤부터 빗방울(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 속에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7도로 평년기온의 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도 산간의 건조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중이어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까지 평년기온을 웃돌겠고 내일 오후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12(월)  |  김수연
  • 건조한 날씨 속 '쌀쌀'…내일 '포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포근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1도, 서귀포 12.7도를 보였지만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했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초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5도가량 웃돌아 다소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11(일)  |  나종훈
  • 교회 첨탑 외벽 벽돌 떨어져 차량 3대 파손
  • 오늘 오전 11시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모 교회 건물 10층 높이의 첨탑 외벽에서 벽돌 수십장이 떨어졌습니다. 예배시간인 만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교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안전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3장>
  • 2016.12.11(일)  |  나종훈
  • 길에 누워있던 40대, 지나는 차량에 깔려 숨져
  • 어젯밤(10일) 8시5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농협유통사업소 인근 마을 안길에 누워있던 47살 부 모씨가 34살 좌 모씨의 승용차에 깔리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두운 골목길에 누워있는 부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좌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골목길에 사람이 누워있고 소렌토차량이 지나감
  • 2016.12.11(일)  |  나종훈
  • "이장후보 토론회 TV로 생중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마을 600년 역사 최초로 오는 15일 선출직 이장을 뽑는 선거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도지사나 국회의원 선거에서나 볼�j한 이장 후보들의 TV 토론회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생태마을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주민들이 오늘 이 시각 만큼은 모두 TV 앞에 모여 앉았습니다. 600년 마을 역사 최초로 오는 15일 선출직 이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후보검증 토론회를 시청하기 위해섭니다. 마을을 대표해 일을 할 이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데다 생방송인 만큼 집은 물론, 마을회관과 식당에서도, TV가 있는 곳에서는 모두 후보토론회를 열심히 지켜보며 면면을 따지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특정 장소에 마을 주민들을 모아놓고 열리는 토론회가 아닌 TV를 통해 편안히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현장이 이곳 표선면 가시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 고미연 / 가시식당> "참 가시리마을이 참 많이 발전됐고, 저렇게 가시리에서 (전용 채널이) 나올거라고 생각도 안 했었고. (이장선거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우리 -----수퍼체인지----- 손으로 뽑은 사람이니까 마을일도 열심히 해줄테고."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영철 / 표선면 가시리> "다른 마을에 비해서 앞서간다는 생각도 들고, 직접가서 보지 않아도 집에서 보면서 후보자들을 검증할 수 있지 않을까.아주 좋습니다." 이같은 마을 자체의 TV 토론회는 디지털 문화생태마을이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KCTV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된 디지털 기술과 마을전용 방송채널의 결과물입니다. <인터뷰 : 김영일 / 가시리 선거관리위원장> "우리 마을에 디지털 마을이 만들어지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각 후보들의 장점이라던가 주민들의 알 권리를 직접 알게끔 -----수퍼체인지-----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브릿지> "이처럼 케이블 방송기술로 마을 자체방송을 통해 마을의 대소사를 알리고 주민자치를 직접 실현해 가는 것은 가시리가 전국 첫 사례입니다." 기존 목축문화 위주의 산간 오지라는 불리함을 딛고 첨단 디지털 기반을 통해 선도적인 마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11(일)  |  나종훈
  • 내년부터 종합병원 병문안 시간 '제한'
  • 내년부터 제주도내 종합병원에서의 병문안 시간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안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6개 종합병원에 대한 병문안 시간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문안 허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입니다. 특히 친지나 동문회 등의 단체 방문을 제한하고 외부 음식물을 반입하거나 화분 등을 가지고 오는 행위도 제한합니다.
  • 2016.12.11(일)  |  나종훈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감염사례의 절반가량이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되는 만큼 개인위생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도내 모 초등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는 만큼 어패류나 물을 마실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제주도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6.12.11(일)  |  나종훈
  • 제주도육아종합지원센터, 전국 평가서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주의 경우 운영관리와 인적관리, 사업수행, 어린이집 지원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부모교육, 가족문화의 날, 3세대 공감 가족캠프, 아빠놀이터 등 가족성장 아카데미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16.12.11(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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