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해상 선박 충돌 외국 선장·항해사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12 08:25

지난 8일 비양도 해상 선박 충돌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낸 외국 국적의 선장과 항해사가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한림선적 어선과 충돌사고를 낸
라이베리아 선적 9만6천톤급 화물선의 선장과
일등항해사를
업무상과실치사와 선박매몰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발생 닷새째인 오늘도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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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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