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감염사례의 절반가량이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되는 만큼
개인위생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도내 모 초등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는 만큼
어패류나
물을 마실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제주도는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