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쌀쌀'…내일 '포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11 15:31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포근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1도, 서귀포 12.7도를 보였지만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했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초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5도가량 웃돌아 다소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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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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