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으로
제주지역 기름값이 올들어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기준
제주지역의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어제보다 1.2원 오른 1천534원으로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1천453원보다 81원 비싼 것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경유 평균가격도 리터당 1천326원으로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피넷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당분간 국내 기름값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