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돼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8도가 떨어진 11도에 머물렀고,
이틀째 강풍주의보가 이어져 체감기온은 더 낮았습니다.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겠고,
내일 오후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한라산 두 개 횡단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계속해서 풍랑특보가 이어지겠고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북부지역에 오전 한때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