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지천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제주시 일도동 북성교 아래 산지천에서 38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산지천 북성교 위에 앉아 잠을 자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23(금)  |  김수연
  • 양돈장 화재, 돼지 300마리 폐사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300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고 건물 6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중이던 환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6.12.23(금)  |  김수연
  • 물에 잠기는 제주…해수면 21cm 상승
  • 제주부근 해수면이 지난 38년 동안 21cm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50년이면 용머리 해안이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바닷물이 항구를 넘어 도로까지 덮쳤습니다. 슈퍼문의 영향으로 바닷물 높이가 차올랐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어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해수면은 지금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 연구 결과, 제주 부근 해수면은 지난 38년 동안 21cm 올랐습니다. 1년 평균 4.56mm 상승한 것입니다. 전국에서 포항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비교했을 때 제주시가 1년간 5.63mm 상승한 반면, 서귀포시는 3.75mm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해수면 높이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보다 빠르게 올랐다는 뜻입니다. < 이은일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연구실장 > 제주시와 서귀포가 왜 차이가 나는지를 아직은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지역적인 지반 침하현상에 /// 따른 원인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로 해수면이 오른다면 오는 2050년에는 용머리해안이 완전히 물에 잠길 것으로 국립해양조사원은 분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지대에 있는 도로나 주택, 시설물도 침수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습니다. < 이동욱 / 제주대 교수 > (연구 결과) 2100년 최악의 상황을 고려할 때 지방도가 1.8km, 군도는 43km, 건물의 경우 단독주택이 50%, 창고 23%, /// 양어시설 3% 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바닷물 높이에 영향을 주는 수온도 제주 주변에서 최근 15년 사이 1.3도 오르면서 해수면 상승은 점점 빨라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22(목)  |  조승원
  • 날씨/찬바람 불며 기온 뚝↓…산간 내일 오후까지 '눈'
  • 다시 쌀쌀한 겨울날씨로 돌아왔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찬공기가 유입됐는데요. 어제 20도까지 올랐던 낮 최고기온이 오늘은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 11도에 머물며 최고9도나 뚝 떨어졌습니다. 기온은 내일 한 번 더 떨어져 제주시가 8도에 그쳐 춥겠습니다. 이에 더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이 추위 속에 산간은 눈소식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최대 5cm의 적설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해안지역으로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사이 더 추워지는 날씨에 중산간 도로에 결빙구간이 생길 수 있으니 천천히 조심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흐린날씨에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눈도 섞일 수 있겠습니다. 기온은 더 떨어져 낮 최고기온 4에서 8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대체로 흐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아래로 오늘보다 1~2도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바람은 계속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종일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린 하늘에 찬바람이 쌩쌩 불며 낮 최고기온이 9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오후까지 강한 눈보라가 예상되니 안전사고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 성판악은0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더 추워지는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이하로 낮아지겠고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반짝 추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성탄절인 일요일은 오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22(목)  |  이소정
  • 제주대 해외연수 학생 증가세
  • 해외 연수를 떠나는 제주대학교 학생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교류수학과 복수학위 취득을 위한 외국대학 파견 학생수는 지난 2012년 198명에서 2013년 240명 지난해는 3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는 다음달 단기 파견될 학생수를 포함해 42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외국대학에서 제주대로 파견오는 교류 학생수는 올들어 1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12.22(목)  |  이정훈
  • 비 그친 후 기온 뚝…산간 '눈' 결빙주의
  • 비가 그친 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돼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8도가 떨어진 11도에 머물렀고, 이틀째 강풍주의보가 이어져 체감기온은 더 낮았습니다.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겠고, 내일 오후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한라산 두 개 횡단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계속해서 풍랑특보가 이어지겠고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북부지역에 오전 한때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22(목)  |  이소정
  • 제주여성영화제, 양성평등 문화상 수상
  • 제주여성영화제와 이를 주최한 제주여민회가 올해의 양성평등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양성평등 문화상은 제주여성영화제가 사회와 대중매체 속에서 소외된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조명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여성영화제는 지난 2000년부터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것을 취지로 매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성영화제 자료화면>
  • 2016.12.22(목)  |  나종훈
  • 외국어 능력시험 대리응시 30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이 돈을 받고 외국어 능력시험을 대리응시하다 적발된 30살 이 모씨를 업무방해와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대리시험을 의뢰한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해외 유학생 출신인 이 씨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최근까지 47차례에 걸쳐 한번에 최대 600만원을 받고 대리시험을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 씨에게 대리시험을 의뢰한 36명 가운데 불구속 기소한 3명을 제외한 나머지 33명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조사해 사법처리할 계획입니다. <12월12일 김수연R>
  • 2016.12.22(목)  |  최형석
  • 道소방본부,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각종 행사가 많아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소방본부는 모레(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각각 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놓고 소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소방서는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대규모 행사장에는 소방력이 전진 배치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 2016.12.2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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