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2017년 새해를 맞아 1월1일 아침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신년 함상 해맞이 행사를 실시합니다.
행사는 1월1일 아침 6시30분에
제주민군복합항을 출항하는 해군 함정 2척에 탑승해
인근 해상을
1시간가량 항해한 뒤
다시 입항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모레(28일) 오후 6시까지
제주민군복합항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인구는
지난 2010년에 비해 20% 이상 늘었고
관광객도 2배나 증가했지만
쓰레기 처리 인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기본 통계도 없이 추진하는
요일별 배출제는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쓰레기 감량정책이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일방통행식 행정은
도민의 참여와 공감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지역은 별다른 추위는 없지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비가 그치고 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산간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12월의 마지막 월요일 종일 겨울비가
창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내일까지 새벽까지 이어지며
앞으로 20에서 50mm의 많은 양이 내리겠고
지역편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새벽 비가 그친 후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떨어질 텐데요.
산간을 중심으로는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의 도로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테니
미리 월동장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 날씨에도 낮 최고기온이 15도이상으로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데요.
이 비가 그치고 난 후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기온변화가 큰 요즘이라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구름대가 가득 들어와 있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비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로 큰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지만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눈이 오겠습니다.
게다가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낮 최고기온이 뚝떨어져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세찬 바닷바람이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7에서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12월의 마지막 주답게 오늘 이후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최대 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1에서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 17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8에서 10도에 머무는 등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1도, 서귀포 13.9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점차 흐려져 오늘 밤부터 비가 내려
내일까지 20에서 60mm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높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미터로 높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은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온 성탄절입니다.
도내 성당과 교회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시내 거리에도 가족,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펙트>
'찬송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가가
교회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자리를 가득 메운 성도들의 얼굴마다에는
기쁨이 한가득 묻어납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온 예수의 참 뜻을
마음 속에 되새기며
온 누리에 은총이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 박종호 / 제주중앙교회 담임목사 >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이런 마음, 믿음, 생활이 오늘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우리들의 자세입니다.
성당에서도 미사를 드리며
이 세상에 사랑을 전하러 온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했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제주시내 곳곳에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거리에 장식된 트리를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남깁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거리로 나와 선물을 주고 받으며
기쁨과 행복을 나눕니다.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성탄절의 즐거움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 김상민 문수민 / 제주시 삼도동 >
이번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와 같이 보내서 행복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기대했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사랑과 행복으로 넘쳤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5부두에서 36살 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임씨는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임 씨가 술에 취해 스스로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 중앙여고 인근 사거리에서
19살 양 모 군이 타고 있던 자전거가
50살 최 모 씨가 몰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소나타)-자전거
횡단보도상
제주대학교 강영봉 명예교수가 가파도와 색달,
구좌지역 언어와 생활을 정리한
구술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책들은 <제주 구좌 지역의 언어와 생활>,
<서귀 색달 지역의 언어와 생활>,그리고
<제주 가파도 지역의 언어와 생활> 등 모두 세 권입니다.
각각의 책은 지난 2008년도 구좌읍 동복리, 2009년 서귀 중문 색달동 2011년 도서지역인 가파도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 교수는 지난 2007년에도 한경 지역과 서귀포 호근 지역,
그리고 표선 지역의 언어와 생활을 소재로 구술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소장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