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 쓰레기 정책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26 10:56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인구는
지난 2010년에 비해 20% 이상 늘었고
관광객도 2배나 증가했지만
쓰레기 처리 인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기본 통계도 없이 추진하는
요일별 배출제는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쓰레기 감량정책이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일방통행식 행정은
도민의 참여와 공감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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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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