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1도, 서귀포 13.9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점차 흐려져 오늘 밤부터 비가 내려
내일까지 20에서 60mm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높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미터로 높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