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남원 해상서 레저용 선박 좌초
  • 오늘 오후 4시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인근 해상에서 1톤급 수상 레저용 선박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67살 정 모씨 등 2명은 해경이 도착하기 전 스스로 빠져 나왔습니다. 해경은 우선 좌초된 배를 안전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2.26(월)  |  나종훈
  • 요일별 배출 한달…집안에 온통 쓰레기
  • 제주시가 쓰레기를 줄이겠다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 실시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시민의 공감 없이 밀어붙인 정책이 과연 효과를 보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복도에 놓인 작은 봉투 꾸러미들이 눈에 띕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쓰레기들입니다. 요일별 배출제의 시행으로 매일 원하는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복도에 내놓은 겁니다. 어떤 집은 이마저도 실례가 될까 집 안에 버리지 못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싱크 : 아파트 주민> "저번에 버려서 남은게 이정도고. 버리지 않으면 이만큼 쌓여있어요 완전. 예전에는 바로바로 버리고 그렇게 했었는데 버릴수가 없죠." 이같은 현상은 이 곳 아파트 뿐만이 아닙니다. 집 안에는 몇 주째 버리지 못한 캔이 한가득입니다. 바쁜 일정에 쓰레기 배출 요일을 놓치다 보니 버리지 못한 쓰레기만 쌓여갑니다. 편의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쓰레기가 나오지만 마음대로 버릴 수 없어 그저 한 쪽에 쌓아 놓을 뿐입니다. <싱크 : 편의점 관계자> "지금 겨울철에도 이렇게 벌레가 생기는데 여름철이 되면 냄새가 장난이 아닐 것 같아요. 저희같은 사업장에서도 감당이 안되는데…." 클린하우스에 나오는 쓰레기 양은 줄었다지만 배출되지 못한 쓰레기는 집에서만 쌓여가고 있는 겁니다. 결국, 행정이 밀어붙이는 쓰레기 정책이 해법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C.G IN 지난 2010년 이후 도내 인구와 관광객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인력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상황. ### C.G OUT 때문에 쓰레기 대란의 원인을 엉뚱한 시민한테만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화인터뷰 : 양시경 / 제주경실련 공익지원센터장> "(인프라가)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쓰레기 넘침이 발생한다는 것을 도민의 환경의식이 결여된 것처럼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판단해서 -----수퍼체인지----- 도민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행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행정이 쓰레기 감량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요일별 배출제. 시민들의 공감은 전혀 없지만, 막무가내식 밀어붙이기 행정에 시민들의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26(월)  |  나종훈
  • 날씨/밤사이 비 그친 뒤 추워져…산간 '눈', 결빙 주의
  • 12월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된 오늘 별다른 추위는 없었지만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은 시간당 10mm이상의 비가 쏟아지며 진달래밭에서 100mm를 훌쩍 넘겼고 성판악도 80mm의 많은 비를 기록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도 20에서 50mm가량을 보이며 적지 않았는데요. 비는 5mm가 더 내린 후 오늘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간을 중심으로는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주요 중산간 도로는 곳곳에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울 테니 조심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내일 아침 7도 안팎에서 시작하겠고요. 오후부터는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욱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거센 찬바람이 불며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6에서 최고 10도나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날은 개지만 추워지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많겠고 가끔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7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며 다시 겨울 추위가 돌아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는 그치지만 찬바람이 매섭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 내외를 보이겠고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 비가 눈으로 바뀌어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윗세오름에서 내일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세찬 바닷바람이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7에서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12월의 마지막 주답게 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26(월)  |  이소정
  • 오늘 밤 비 그친 후 기온 뚝…산간 '눈'
  • 제주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늘 밤에 그치겠고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에는 시간당 10mm이상의 비가 내리며 진달래밭에 115mm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도 서귀포 34mm, 제주시 21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밤사이 그치겠지만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0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이 같은 추위에 산간에는 오후까지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돼 산간 도로에서는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바람이 강하겠고 물결은 2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6.12.26(월)  |  이소정
  •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감염 학생 급증
  • 학생들 사이에서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61.4명으로 이달 초의 34명에 비해 갑절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살 이상 어르신이나 소아의 경우 지금이라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2.26(월)  |  양상현
  • KIS제주, 美사립학교 입학 테스트센터 지정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는 KIS 한국국제학교가 제주에선 처음으로 미국 사립 중,고교 입학시험인 SSAT 테스트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학교나 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려는 제주 학생들은 서울이나 외국에 가지 않고도 제주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SSAT 시험은 독해와 어휘, 수학과 작문으로 구성되며 미국 대학입학시험인 SAT와의 연관성도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SSAT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처음으로 제주에서 치뤄질 예정입니다.
  • 2016.12.26(월)  |  이정훈
  • 심야시간대 식당서 현금 훔친 20대 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식당에 몰래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9살 주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16.12.26(월)  |  김수연
  • "재벌 자본 편의, 노동부 장관 퇴진해야"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재벌자본의 민원 접수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불법권력에 부역한 인사들이 없어져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며 노동탄압과 불법특혜를 받은 재벌총수들도 이번에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6.12.26(월)  |  나종훈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다시 한파(14시)
  • 제주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울 전망입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50mm 가량 더 내리다 그치겠고,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 한때 비가 내리거나 낮 동안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26(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