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송년기획⑨] 세계가 인정한 제주해녀문화
  • 한해를 정리하는 KCTV 기획뉴스 2016 제주는... 오늘의 키워드는 제주 해녀입니다. # CG 1 해녀의 역사 제주 물질의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A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를 보면 섭라, 즉 탐라에서 진주와 같은 해산물을 채취한다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B 고려시대에도 탐라에서 진주를 고려 조정에 보냈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먼 바다로 나가 큰 전복을 땄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C 특히 조선중기 제작된 탐라순력도에는 잠녀라는 표기와 함께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이 그림으로도 표현돼 있습니다. # CG 2 해녀문화의 의미 A 그렇게 어머니에서 딸로,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세대간 전승된 해녀문화에는 제주 여성들의 삶이 담겨있습니다. 단순한 제주 해녀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문화적가치를 갖는겁니다. B 해녀들이 몸을 녹였던 불턱과 옷을 갈아입는 탈의장, 마을어장규약 등도 모두 제주해녀문화에 속합니다. 2천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해녀문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연구하는 움직임도 더 활발해졌습니다. # CG 3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A 그리고 지난달.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B 심사단은 크게 네가지 항목에 높은 점수를 부과했습니다. 우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물질 작업과 조직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여성들만의 공동체, 노동요 형태의 해녀 노래, 마지막으로 고유의 공동체 정신입니다. 우리나라 19번째이자, 제주에서는 칠머리영등굿 이후 두번째입니다. 특히 여성의 문화로서 등재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C 돌, 바람, 여자로 대표되는 제주에서 강인한 여성의 상징과도 같은 해녀. 맨몸으로 물살을 가르고 물질을 하고 가족을 먹여살렸던 어머니의 강인함과 미래와 공존의 미덕을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은 이제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그럼 앞으로 제주 해녀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남은 과제는 무엇일지 이곳에 나와있는 조승원 기자가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 2016.12.27(화)  |  김기영
  • 치안과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파출소 개소
  • 주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는 문화파출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였습니다. 제주시 용담동 서문치안센터에 마련된 문화파출소는 기본적인 경찰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제빵과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장소로 활용됩니다. 문화파출소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리치유 등 범죄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총 10개의 문화파출소가 운영 예정인 가운데 제주 서문센터는 서울 강북에 이어 두번째로 개소했습니다.
  • 2016.12.27(화)  |  김수연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해안지방에는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는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27(화)  |  김기영
  • 국정 역사교과서, 내후년부터 혼용
  • 정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지 않고 2018학년도부터 검정교과서와 혼용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준식 교육부장관은 오늘(27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정역사교과서 추진방안과 관련해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또 당장 내년부터 국정 역사교과서의 사용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연구학교로 지정해 시범 적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16.12.27(화)  |  이정훈
  • 경찰, 식당 침입해 금고 절도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2시30분쯤 제주시 연동의 식당에 침입해 현금 13만 원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로 3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이미 여러차례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27(화)  |  나종훈
  • 날씨/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저녁까지 '눈'
  • 우리지역은 오늘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산간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운데 야속하게도 강한 바람까지 추위를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7도 이상 뚝 떨어진 8에서 10도에 머물고 있는데요.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게 느껴집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오늘 늦은 오후까지 최대5cm가 내려 쌓이겠습니다. 영하권의 추위 속에 중산간 이상의 도로는 곳곳에 눈이 얼테니 운전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구름만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남은 이번 주 내내 오늘과 같은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에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거나 흐린 가운데 <오늘육상>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0도에 머물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구름많겠고 아침공기는 오늘보다 더 차가워 3도 안팎이 예상되고 낮에는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내외, 낮기온은 7에서 9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27(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기온 '뚝'…산간 '눈'(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0도에 머물겠고 낮동안에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27(화)  |  김수연
  •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크고 작은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4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법호촌교차로에서 49살 서 모씨가 몰던 렌터카와 50살 조 모 여인의 승용차가 부딪혀 렌터카에 타고 있던 56살 양 모 여인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 50분쯤에는 5.16도로 숲터널 인근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운행중이던 시외버스와 마주오고 있던 44살 이 모씨의 렌터카가 부딪히며 렌터카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12.26(월)  |  나종훈
  • 생필품 줄줄이 인상…'장보기 겁나요'
  • 최근 감자와 당근 등 채소가격이 폭등한데 이어 AI여파로 계란, 라면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생필품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대형마트 진열대 가득 계란이 쌓여 있습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껑충 뛴 가격에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 <인터뷰 : 소비자> "지금은 (계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 사고 있어요. 빵값하고 라면값도 인상된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여파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AI 여파로 계란은 최근 3주 사이 12%이상 올랐습니다. 라면도 10% 가량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전화인터뷰 : 현인홍/0마트 식품총괄팀장> "지난 3주동안 계란 가격이 12% 정도 상승하면서 계란을 부재료로 사용하는 라면까지 가격이 덩달아 10% 정도 인상되는 상황입니다. -------------수퍼체인지---------- 아무래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품목들이다보니까…" 채솟값도 금값입니다. ---------C.G-------------------- 당근은 100g 당 698원으로 지난해보다 60%나 올랐습니다. 특히 1통에 1천980원 하던 양배추는 3천580원까지 올라 8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감자와 배추도 각각 30%, 45% 가량 뛰었습니다. ----------C.G---------------- 특히, 당근과 감자는 지난 10월 제주에 불어닥친 태풍과 비날씨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도 물량 수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이춘영/제주시 아라동> "계란하고 시금치가 많이 오르고, 특히 양배추, 저는 위장이 나빠서 양배추 가격에 관심을 갖는데 양배추도 많이 오른 상태에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물가. <클로징 :김수연> "당분간 장바구니 물가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2.2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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