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는 문화파출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였습니다.
제주시 용담동 서문치안센터에 마련된 문화파출소는
기본적인 경찰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제빵과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장소로 활용됩니다.
문화파출소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리치유 등
범죄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총 10개의 문화파출소가 운영 예정인 가운데
제주 서문센터는
서울 강북에 이어 두번째로 개소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