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제주는
내일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떨어지겠고
곳곳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 흐린 가운데
산간은 낮까지 2에서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북서부지역도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의 도로는 내린 눈이 얼어
결빙구간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며
물결이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로 약재로 쓰여 온 굼벵이가
요리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식약처가
굼벵이를 식품원료로 허용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농가에 흰통들이 빽빽히 늘어서 있습니다.
뚜겅을 열어보니 흙색 톱밥사이로
흰 애벌레가 눈에 띕니다.
일명 굼벵이로 잘 알려져 있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입니다.
식약처가 최근 이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먹을거리로 인정하면서
조만간 식품원료로 시중에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 : 식약처 관계자>
"10월에 행정예고가 됐었어요. 식품의 기준과 규격 안에 식용곤충 두가지가(장수풍뎅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더 식품원료로 확대된다고
---------------수퍼체인지---------
예고했습니다. 올해 안에 고시가 되도록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간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굼벵이는
분말 형태로 만들어
차로 마시거나 빵과 쿠키 등 다양한 먹을거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굼벵이가 곧 식품원료로 인정된다는 소식에
도내 굼벵이 사육 농가들도 반색을 표합니다.
<인터뷰 :강우영/굼벵이 사육 농가 주인>
"이제 앞으로 식품이 되면 이게 굉장한 영양학적 가치도 있고 고단백질이라 사람들이 선호할거다… 그래서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감귤찌꺼기를 이용한 청정 사료 등으로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제주굼벵이 사육 농가들이 본격적인 판로를 모색하면
제주의 또다른 농가소득산업으로서도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
식용곤충을 이용한 식품산업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의 곶자왈을 무단 훼손한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곶자왈 지대인 구좌읍 세화리 임야 1만여㎡를
무단 형질 변경하고 분할 매각 해
23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인 39살 윤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
41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
69살 송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기획부동산 영업조직을 운영하면서
제주도의 난개발과 지가상승을 부추겼고
자연환경의 훼손 피해를 넘어 사회적 해악의 여파가 매우 크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제주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한
김병종 항공대 교수 등 5명의 용역진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고발장을 통해
용역진이 제주 공항의 대상후보지 평가항목별 분석을
일부러 조작. 왜곡했다며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할 정부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역진이 과업지시서의 기준을 위반하고
비공식 기상데이터를
공신력 있는 자료로 조작했다며
사법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은 하늘 속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8도에서 12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산간에는 2에서 5cm가량 눈이 내려 쌓이겠고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대학교가 2017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나군 478명, 다군 717명 등 모두 1천195명입니다.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나군과 다군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합니다.
선발방법은 나군의 경우 수능과 학생부로 선발하고
다군은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합니다.
정시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하수도 이용료 인상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또 다시 30톤의 하수가 무단 방류됐다며
제주도가
지난 10년동안 막대한 예산을 들인
하수관거 정비사업에도
하수 방류사태는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년도 하수도 요금을 대폭 인상한다는 계획이
결국 하수관거 공사를 한 민간 사업자에게
20년 동안 지불할 임대료 때문이 아니냐며
제주도정은
인상 요인을 명확히 밝히고
하수 방류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겨울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추운 날씨 속에
산간에는 다시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맑은 날씨에 겨울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바람 잦아들고 맑아서 체감추위는 어제보다 덜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보이고 있고
남부지역의 경우는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올랐고
어제보다도 2~3도가량 높아졌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기온은 큰 차이 없겠지만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하늘 흐려져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산간에는 눈 소식 있는데요.
아침부터 낮 사이에 2에서 최고 5cm가 내려 쌓이겠고
해안지역에서도 간간이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한라산을 지나는 도로 이용하는 분들
눈이 녹고 쌓이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산간에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지역도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다시 바닷바람이 강해져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수 있겠고요.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오늘만큼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부터는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2016년의 마지막 날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겨울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 2도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기온이 7에서 10도에 머무는 등 평년기온을 밑돌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도 오늘만큼 낮아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