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하수도 이용료 인상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또 다시 30톤의 하수가 무단 방류됐다며
제주도가
지난 10년동안 막대한 예산을 들인
하수관거 정비사업에도
하수 방류사태는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년도 하수도 요금을 대폭 인상한다는 계획이
결국 하수관거 공사를 한 민간 사업자에게
20년 동안 지불할 임대료 때문이 아니냐며
제주도정은
인상 요인을 명확히 밝히고
하수 방류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